밤 9시가 기회다 - 소셜커머스, 퇴근 후 루틴, 콘텐츠 창업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으신 적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지친 밤 시간이, 실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3시간일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저도 한동안 퇴근 후엔 그냥 눕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시간이 제 삶을 조금씩 바꾸고 있습니다.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왜 이 시간인가


회사에서 돌아와 밥 먹고 씻으면 대략 밤 9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시간에 유튜브를 틀거나 릴스를 넘기다 잠드는데, 저도 딱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헬스장은 몇 번 끊었다가 흐지부지됐고, 새로운 걸 배워볼까 싶다가도 내일로 미루기를 반복했습니다.

변화가 생긴 건 작년이었습니다. 핑계가 아니라 진짜로 억지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 두 달은 온몸이 쑤셨고,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랐거든요. 
그런데 3개월이 지나자 허리 통증이 사라졌고, 
6개월이 넘어서니 근육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꾸준함이라는 게 실제로 몸에 새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루틴이 자리를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밤 시간 활용도가 달라졌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밤 10시, 유튜브 영상을 기획하고 인스타그램 캐러셀을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블로그 도메인도 이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배운 건 거창한 전략보다, 매일 밤 작게 라도 실행하는 습관이 훨씬 강력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은 누가 빼앗아 가지 않습니다. 
직장도, 가족도, 다른 의무도 대부분 이 시간엔 잠잠합니다. 
실제로 디지털 미디어 소비 패턴 연구에 따르면 국내 성인의 스마트폰 사용이 저녁 9시~11시 사이에 가장 집중된다고 합니다([출처: 정보통신정책연구원](https://www.kisdi.re.kr)). 
그 시간에 콘텐츠를 소비만 할 것인지, 아니면 만들 것인지. 이 선택이 1년 뒤를 갈라 놓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쇼셜커머스, 진짜 기회일까


"소셜커머스"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아직 낯설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 시장이 지금 어느 정도인지 알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라이브커머스란 SNS 상에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예전 TV 홈쇼핑을 스마트폰 화면 안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TikTok Shop, 카카오 쇼핑, 네이버 쇼핑 같은 플랫폼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틱톡, 쿠팡, 아마존, 올리브영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Affiliate Program)은 판매자가 직접 재고를 갖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어필리에이트란 제조사나 셀러의 상품 링크를 내 방송에 달아두고, 그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수수료를 받는 구조를 말합니다. 
초기 자본이 거의 들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국내 쇼핑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3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2027년에는 10조 원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https://www.kisa.or.kr)). 
시장이 커진다는 건, 지금 진입하는 사람이 유리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처음엔 저도 "카메라 앞에서 뭘 팔아?" 싶었는데, 헬스장 루틴을 잡으면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 
뭐든 처음 3개월은 어색하고 어렵다는 것, 그리고 그 3개월을 버티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소셜커머스 쇼핑이나 SNS 크리에이터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처음 몇 번은 반응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게 두려워서 시작을 못 하는 건, 헬스장 등록만 해두고 안 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힘드니까, 어려우니까, 두려우니까 그만둘 핑게를 만드는 것입니다.

소셜커머스, SNS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점검해볼 항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하고 싶은 카테고리나 관심 분야가 있는가? (경험 기반일수록 유리)
- AI를 꾸준히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주 2~3회 이상 꾸준히 작업할 시간대를 확보할 수 있는가?
- 의지가 있는가?

이 네 가지 중 세 개 이상 해당된다면, 지금 당장 시작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퇴근 후 루틴 - 핑계가 많을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


"피곤해서 못 하겠다"는 말, 저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 피로감의 상당 부분은 실제 피로가 아니라 시작하기 싫다는 심리적 저항이었습니다.
 헬스장을 다니면서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지고 밤 시간에 집중력이 생긴 걸 경험하고 나서야, 그 핑계가 얼마나 허무한 것이었는지 알았습니다.

나이를 핑계 삼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직접 느껴봤는데, 50대 중반에 헬스를 처음 시작해서 6개월 만에 몸이 바뀌었습니다.
 콘텐츠 창작도 비슷할 겁니다. SEO(검색엔진최적화)나 숏폼 알고리즘 같은 개념이 낯설어도, 배우면 됩니다. 여기서 SEO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도록 콘텐츠를 구조화하고 키워드를 배치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처음엔 복잡해 보여도, 블로그 글 몇 편 써보면 감이 잡히는 수준입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도 시작을 막는 큰 벽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뒤집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당신을, 이미 무언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볼까요? 판단은 어차피 받습니다. 
문제는 누구한테 받을 것이냐 입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의 눈치를 볼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뭔가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될 것인지.
 저는 후자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창업 - 1인 기업의 가치

이제 1인 비지니스의 시대가 가능해 졌습니다.
직원? 없어도 됩니다.
사무실? 집에서 하면 됩니다.
집기? 노트북 하나면 OK 입니다.
웬만한 건 AI가 다 해줍니다.

1인 크리에이터가 AI 비서와 얘기하는 사진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세요. AI에게요. . . . 
당신이 해야 할 건 "THINK" "생각" 입니다.
창의적인 생각, 어떻게 AI에게 시키면 일을 잘 시킬까? 어떤 주제를 선택하면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 없이 해야 합니다. 단, 이제는 생각도 같이 해주는 AI가 당신 옆에 착 분어 있으니, AI와 함께 하세요.
그럼 당신의 생각도 정리가 되고, AI도 성장합니다. 
이제 AI Agent 시대가 옵니다.
1인 1AI Agent가 일반화 될 겁니다. 내 비서가 좀 더 똑똑해야 남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당부 한마디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다 스스로를 희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파트너를 위해 원하지 않는 일을 계속하다 보면 그 상대방을 향한 원망이 쌓입니다. 
이 패턴이 반복되면 결국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을 못 살았다"는 감정으로 이어집니다. 
진짜 문제는 그 선택을 내가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밤 9시 이후 3시간은, 그 원망을 쌓기 전에 내 인생을 먼저 챙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결국 저는 이 시간을 이렇게 씁니다. 
운동으로 몸을 만들고, 그 체력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블로그와 인스타로 조금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못해도 됩니다. 
조금씩 앞으로 가면, 끝까지 못 가더라도 지금보다는 훨씬 멀리 가 있을 테니까요. 
여러분도 오늘 밤 9시 이후, 딱 3시간만 다르게 써 보시겠습니까?

이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을 공유한 것이며, 전문적인 투자·사업 조언이 아닙니다.

---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joN_HE9gkMI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I 크리에이터 경제 (AI 글쓰기, 1인 크리에이터, 콘텐츠 비즈니스)

AI 유튜브 자동화 (콘텐츠 시스템, 수익 구조, 경쟁력)